"세살마을은 세 살 버릇 여든간다는 속담과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아이를 키웠던 옛 마을의 공동체 정신을 합친 육아 공동체 운동으로, 온 사회가 힘을 모아 이 땅을 찾은 아이를 창조적인 인재로 키우자는 데 뜻을 두고 있다." 세살마을 (http://www.sesalmaul.org)